Ән мәтіні
[Intro] 올라가 볼륨 위로 더, 위로 더 심장 밑에서 떨려 지금 스타트야 (hey!) [Verse 1] (Yeah) 남쪽 끝에서 북쪽 끝까지 뛰어 집 앞 골목, 이젠 줄 서는 입구 밤새워 쌓아온 가사들, 오늘 터뜨려 지갑은 얇아도 내 이름값은 리무진 굴곡 버튼 하나로 장면 전환, 딴 애들 슬로우모 난 이미 다음 시즌, 여길 지나쳐 또 “뭐가 너를 미치게 해?” 거울 속에 물어 대답 대신 한 글자, “나” 더 크게 눌러 [Chorus] 키 올려, 더, 더, 숨 막힐 때까지 우린 지금 여기, 누구도 못 막지 소리 질러, 더, 더, 천장 뚫어내 멈추지 마, 멈추지 마, 타오르게 키 올려, 더, 더, 손을 들어 봐 이 밤이 다 타도 아직 목은 살아 같이 외쳐, 더, 더, 뒤를 태워버려 오늘 이후, 어제의 난 다 버려 (woah) [Verse 2] (Yeah) 립 틴트 다시 바르고 난 무대 위 출근 지하 레슨실 냄새, 아직 코끝에 쿵 알바 끝나고도 가사 쓰다 잠든 휴대폰 깨지 않은 꿈 붙잡아, 이제 여길 뚫고 굽 “여잔 힘들다” 던 말들, 발 밑에 깔고 춤 눈빛 한 번이면 알아, 나를 기억할 그 눈 비웃음 섞인 DM, 읽고 삭제 후 쿨 다시 립 글로스 바르고, 마이크 쥐고 쑤셔, 룰 [Chorus] 키 올려, 더, 더, 숨 막힐 때까지 우린 지금 여기, 누구도 못 막지 소리 질러, 더, 더, 천장 뚫어내 멈추지 마, 멈추지 마, 타오르게 키 올려, 더, 더, 손을 들어 봐 이 밤이 다 타도 아직 목은 살아 같이 외쳐, 더, 더, 뒤를 태워버려 오늘 이후, 어제의 난 다 버려 (yeah, yeah) [Bridge] 떨어질까 두려워 계단 대신 절벽만 보여도 밑을 보지 말라고 서로 손목 잡고 뛰어 내일을 몰라도 오늘만큼은 끝까지 가보자고 작은 불씨 하나로 도시 전체를 밝힐 수 있다고 (woah) [Chorus] 키 올려, 더, 더, 숨 막힐 때까지 우린 지금 여기, 누구도 못 막지 소리 질러, 더, 더, 천장 뚫어내 멈추지 마, 멈추지 마, 타오르게 키 올려, 더, 더, 손을 들어 봐 이 밤이 다 타도 아직 목은 살아 같이 외쳐, 더, 더, 뒤를 태워버려 오늘 이후, 어제의 난 다 버려 [Outro] 불 꺼진 골목도 오늘은 무대 같아 입김 사이에 남은 가사 한 줄 또 박아 멀어지는 택시 불빛 창에 비친 나를 봐 “다음 무대는 더 크게” 혼잣말이 메아리로 남아 (oh yeah)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