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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laxy Arcade • AI

빈 우체통

K-Pop • 2026 • 4:13

Երգի խոսքեր

[Verse 1] 비 온 뒤 골목 끝에 네 이름이 남아 있던 날 말하지 못한 미안함이 자꾸만 손끝에 맺혀 낡은 운동화 끈처럼 우리도 조금 느슨해져 한 번쯤 먼저 물을 걸 왜 그땐 못 했는지 [Pre-Chorus] 아직도 나는 네 웃음이 선명해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질 않아 작아진 사진 속 두 사람의 계절 끝난 게 아니라면 다시 닿을까 [Chorus] 너에게 닿을까 이 마음이 닿을까 멀어진 우리 사이 한 걸음만 남았을까 너에게 닿을까 늦어도 괜찮을까 이름을 부르면 다시 봄이 올까 (oh, 다시 봄이 올까) (네가 듣고 있을까) [Verse 2] 버스 창에 비친 얼굴 조금은 달라졌지만 끝내 숨기던 습관은 아직도 나를 따라와 네가 좋아하던 노래 무심히 흘러나오면 괜히 목이 메어 와 괜찮은 척을 해 [Rap/Spoken] 말보다 먼저 등 돌렸던 밤 서로의 상처를 못 본 척했어 근데 이상하게도 미워지진 않아 오래 남은 건 네 온기뿐이라서 [Pre-Chorus] 아직도 나는 네 웃음이 선명해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질 않아 작아진 사진 속 두 사람의 계절 끝난 게 아니라면 다시 닿을까 [Chorus] 너에게 닿을까 이 마음이 닿을까 멀어진 우리 사이 한 걸음만 남았을까 너에게 닿을까 늦어도 괜찮을까 이름을 부르면 다시 봄이 올까 (oh, 다시 봄이 올까) (네가 듣고 있을까) [Bridge] 만약 지금 네 앞에 서면 나는 웃을까 아니면 그 자리에서 모든 걸 쏟아낼까 미안해, 그 한마디가 왜 이리 어려운지 그래도 오늘은 놓지 않을게 [Final Chorus] 너에게 닿을까 이 마음이 닿을까 멀어진 우리 사이 한 걸음만 남았을까 너에게 닿을까 늦어도 괜찮을까 이름을 부르면 다시 봄이 올까 (다시 봄이 올까) (너에게 닿을까) (조금만 더 가까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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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uni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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